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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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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코]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 [단독]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단독]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 코인데스크코리아 내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업, 폐업 여부는 사실상 은행의 판단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런 내용이 골자인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준비 www.coindeskkorea.com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중 실명계정 개시 기준 1. 고객 예치금 분리보관 2.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3. 신고 불수리 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것 - 3호 :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 4호 : 신고가 직권 말소돼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등 4. 고객의 거..
일반 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가상자산) 투자 설명서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가상자산(디지털애셋) 거래소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고팍스(GOPAX)에서 공식 미디엄 블로그를 통해 아직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잠재적 투자자들을 위해 "일반 투자자를 위한 가상자산 투자 설명서" 리포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고 또 그로 인해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가격이 전체 시장의 영향을 적게 받는 비상관 자산(Uncorrelated Assets)을 찾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만 하더라도 앞으로 25년간 다음 세대로 양도될 자산이 68조 달러의 수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자산을 장기간에 걸쳐 온전히 이전하기 위해서라도 금융사들은 잠재 고객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