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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메타버스(Met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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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바이낸스의 선택을 받은 SAND는 어떤 성적을 보여줄까? DeFi가 최고의 트렌드인 상황에서 바이낸스는 샌드박스의 SAND토큰을 런치패드 프로젝트로 선정하며 앞으로의 트렌드가 NFT가 될 것이라 선언한 것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 제법 많은 프로젝트들이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생태계에 가장 걸맞는 테마는 게임이라 예언하며, 그 중에서도 누구나 대체불가능한 토큰(NFT)의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아이템 시장을 만드는 것을 꿈꾸었으나 지금까지 대부분의 게임 디앱들을 실패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AND의 경우 바이낸스 상장과 동시에 약 9배 가량 상승된 가격으로 거래가 시작되면서 지금까지의 바이낸스 런치패드 프로젝트 중 엘론드(ERD)에 이어 2번째로 높은 ROI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계속해서 조금씩 가격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
바이낸스 신규 런치패드 살펴보기 : The Sandbox의 SAND토큰 정리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지난 2020년 4월 22일에 진행된 Cartesi의 런치패드 이후로 약 3개월 동안 아무소식 없이 잠잠해서 BNB토큰 홀더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바이낸스에서 14번째 런치패드 프로젝트인 더 샌드박스의 SAND토큰을 공개했습니다. 바이낸스 공지 : Introducing The Sandbox (SAND) Token Sale on Binance Launchpad 지난 런치패드들이 대부분 DeFi관련 프로젝트들이었고, 최근 CZ는 트윗을 통해 DeFiEO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많은 유저들이 이번 런치패드로 DeFi관련 프로젝트들을 예상했었으나 바이낸스에서는 DeFi의 다음 핫트렌드로 NFT(대체불가능한토큰)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Binance는 BNB출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