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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바이낸스(Binance)

[Binance] 리스크를 낮춰서 Launchpool에서 채굴할 수 있는 꿀팁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며칠 전 런치풀에 HARD가 추가되자마자 바이낸스 대출(Binance Loans)에 대출가능 자산으로 KAVA가 추가되었습니다. 어제 HARD프로토콜 런치풀 추가 소식 말미에 "지금까지 바이낸스 풀과 바이낸스 대출의 추세를 보았을 때 조만간에 KAVA의 렌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KAVA가 추가되었네요.

사실 바이낸스 런치풀의 곡괭이로 사용되는 BNB, BUSD말고도 바이낸스 대출에서 담보가능자산인 코인인 BTC, BCH, EOS, XRP, LINK, ETH 등을 가지고 있으면, 꽤나 안정적으로 리스크 부담 없이(?) 런치풀의 추가 채굴이 가능합니다.

지난 번 써틱(CertiK)의 경우에도 런치풀 출시와 함께 대출가능 자산으로 CTK가 추가되었고, 이번에는 KAVA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바이낸스 거래소에 당분간 처분예정이 없는 코인들을 담보로 제공하고 CTK나 KAVA를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라고 일부러 이런식으로 동시에 출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암호화폐 담보대출의 경우에는 담보제공 당시의 가격보다 일정 퍼센트 이상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담보로 제공한 자산이 청산되는 위험이 있으며, 담보로 제공하는 가치보다 훨씬 적은 가치의 코인(토큰)을 빌릴 수 있으나, 이자비용보다 일드파밍 수익률이 무조건 더 높은 상황이기도 하고 굳이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곡괭이 코인을 살 필요도 없기 때문에 좋은 점들도 많습니다.

바이낸스 대출에 대해서는 아래의 포스팅들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아직까지 Binance Loans에서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코인은 BNB, BTC, ETH, BCH, XRP, LINK, EOS, LTC, XTZ, BUSD 10개 밖에 되지 않는데(BCH는 하드포크 이슈로 잠시 제외 중), 이 말은 반대로 해당 코인들에 물려 있는 분들 또는 단기적으로 처분 의사가 없는 장기투자자들은 바이낸스 대출에서 이 코인들을 유용하게 돌려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BNB, BUSD 못지 않게 바이낸스에 보관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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