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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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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주의] 어떤 핑계도 소용없는 요단강 건너 코스모코인(COSM) 이더리움에서 클레이튼으로 전환 시 블록 익스플로러가 정상 작성하지 않는 것을 틈타서 토큰홀더들 몰래 4억 개 가량을 추가로 발행하며 논란에 휩싸였던 코스모체인의 입장 및 사실확인이 진행된 기사가 송출되었습니다. 어제(7월 14일) 코스모체인에서는 "코스모체인 이슈 관련해서 기존 보도 또는 기사에 부재했던, 코스모체인의 입장 또는 사실 확인이 진행된 기사가 익일 송출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및 서면 자료 전달 등은 지난주에 이루어 졌고, 송출 내용이 대부분 마무리 된 것으로 전달받은 상태입니다"라고 공지한 바 있었습니다. 오늘 공개된 기사의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는데, 해당 기사를 읽어 본 결과 지금의 논란에 대해서는 변명할 수 있는 핑계가 전혀 없다고 결론이 나는 것 같네요. 기사 링크..
출처가 불분명한 4억 개의 코인을 가지고 있는 코스모코인(COSM) 클레이튼 스코프의 토큰 관련 기능이 업데이트 된 이후 급작스럽게 출처가 불분명한 4억개의 코인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기존 클레이튼 스코프는 KCT 토큰들의 요약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일반 사용자들이 특정 코인의 유통량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것이 매우 불편했었죠. 현재 업데이트가 완료된 이후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된 코인들의 개략적인 정보들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Klaytnscope에서 확인되는 이른바 New Cosmocoin인 COSM코인의 전체 발행량은 약 16억 8915만 개입니다. 링크 : https://scope.klaytn.com/tokens 이것이 엄청난 논란이 된 이유는 기존 ERC-20 기반의 COSM토큰의 전체 발행량은 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