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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BNB체인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BSCPAD가 일을 잘하긴 하네요

지난 4월 8일에 CryptoDiffer에서 집계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런치패드형 프로젝트들 중에서 BSCPAD의 평균 ROI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동안 엄청난 ROI로 주목을 받으며 가격이 고공행진을 했던 폴카스타터(POLS)는 3위로 하락을 했네요.

최근에 이더리움, 폴카닷,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에서 다양한 런치패드형 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추천할만한 것은 BSCPAD, PAID, DAO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POLS나 TrustSwap 등은 경쟁률이나 참여가능 금액 등을 고려했을 때나 현재 토큰 가격을 고려했을 때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BSCPAD의 경우 런칭 후 총 9번의 IDO를 진행하였으며 최대 80배 최소 2.3배 수준의 ROI를 기록하였습니다. 더불어 REVO나 8PAY, RAZE 등의 IDO는 토큰 일시 클레임이 아닌 분할 클레임 방식으로 배분이 되는 관계로 향후에 IDO의 ROI가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BSCPAD에서 향후 진행할 예정인 IDO는 5개이고, 그 중에서 BSC Station과 Smoothy Finance의 경우에는 4월 21일, 4월 22일에 일정까지 확정이 되었습니다.

풀스택 디파이 플랫폼이자 NFT마켓 플레이스 플랫폼인 BSC Station은 씨드라운드와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에서 NGC Ventures와 AU21 Capital을 비롯한 VC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마감하였으며 여기에 BSCPAD팀도 투자를 하여 일정 할당량을 배정받아 IDO를 진행합니다.

4월 22일에 BSCPAD를 시작으로 DAOMaker, PAID Ignition, Paddle Finance에서 IDO를 진행하는 Smoothy Finance의 경우에는 IDO 시작 전 프라이빗 세일 라운드에서 24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모금하였으며 여기에는 AscendEX, Signum Capital, HASHKEY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런치패드 프로젝트는 해당 운용사의 네트워크나 프로젝트 듀딜리전스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무조건적으로 IDO를 다수 진행하기 보다는 기준을 명확히 세워놓고 해당 기준 미달 시에는 IDO를 하지 않는 원칙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현재까지 BSCPAD의 운영 원칙이나 실적은 매우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랜덤 추첨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토큰 홀더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후속 런치패드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은 소형 프로젝트들간 돌려막기 방식으로 운영되는 런치패드 프로젝트는 기대수익률이 매우 낮을 수 밖에 없으며 리스크가 매우 높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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