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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솔라나(Solana)

[Solana] 레버리지 일드 파밍 프로토콜 Francium 간단 정리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솔라나 기반의 다양한 수익화 전략을 제공하는 레버리지 일드 파밍 프로토콜 프랑슘(Francium) 프로토콜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Francium 이란?

프랑슘 프로토콜은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된 자동 투자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프랑슘을 통해 레버리지 일드 파밍 또는 헷지 파밍, DeFi 콤비네이션 전략, 스마트 트레이딩 전략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와 세럼 그랜트 및 솔라나 시즌 해커톤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프랑슘은 이미 지난 7월 28일에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으며 현재 프로토콜 TVL은 약 165M로 솔라나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중 1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Apricot과의 공통점 및 차이점

레버리지 일드 파밍 기능의 측면에서 Francium과 Apricot은 굉장히 유사한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솔라나의 디파이 생태계는 AMM, DEX, 런치패드, 스테이블스왑, 렌딩, 합성자산, 탈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 등 유사한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들이 워낙 많이 출시되어 있어 그다지 이상한 모습은 아닙니다.

(1) 공통점

  • 다른 체인의 랩핑된 자산을 사용
  • 레버리지 일드 파밍 기능을 제공
  • 아직까지 프로토콜 토큰이 출시되지 않았음

가장 중요한 점은 두 프로토콜 모두 아직 토큰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고, 토큰 출시 전 사용자 대상 소급 에어드랍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이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차이점

  • Francium : 이더리움 랩핑 자산 위주 / Apricot : mSOL 및 wUST 위주
  • Francium : Raydium 및 Orca 풀 이용 / Apricot : Orca 및 Saber 풀 이용

즉 이더리움 기반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Francium을, 루나의 UST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Apricot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현재 솔라나는 웜홀을 게이트웨이로 하여 크로스체인 자산 유동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디지털자산인 BTC, ETH를 시작으로 SUSHI, UNI, SAND, MANA 등 디파이 섹터와 메타버스 섹터의 인기 자산들에 대한 유동성 제공 인센티브를 높여서 솔라나 체인으로 불러들이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솔라나에서 토큰 판매를 통한 펀드레이징에 힘주는 프로젝트 보다는 프로덕트를 통해 TVL을 먼저 끌어모으고 토큰을 나중에 출시하는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Apricot, Atrix, Francium도 이용을 한 번 해보시고 다른 체인에 자산을 많이 가지고 계신다면, 이 기회에 웜홀도 꼭 이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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