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 Chai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eFi] 이더리움 진영 vs 코스모스 진영 디파이들의 초강세장 이더리움 진영의 DeFi들이 지난 몇 달간 엄청난 강세를 보였다면, 이번 주말은 Kava와 Band를 필두로 한 코스모스 진영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엄청난 가격 강세가 있었습니다. 이는 아주 단순하게도 체인링크 vs 밴드프로토콜의 상대적 시총 차이, 메이커다오 및 신세틱스 vs 테라 및 카바의 상대적 시총 차이로 인한 기대감과 거기에 더하여 후오비 및 원화 마켓 상장 등에 대한 해외커뮤니티의 기대감 등이 한꺼번에 더해진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디파이 프로젝트들의 시가총액 순위는 잠깐의 버블이라고 넘어가기에는 꽤나 묵직한 순위까지 올라와 버린 상황이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필두로 한 메이저들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DeFi 프로젝트들의 강세장이 쉽게 끝나지만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인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