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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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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X] 고팍스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 확인서 발급 기사 원문: [단독] 고팍스, 실명계좌 숙원 풀었다...전북은행 확인서 받아 [단독] 고팍스, 실명계좌 숙원 풀었다...전북은행 확인서 받아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고팍스가 전북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 확인서를 발급받았다. 15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오후 고팍스에 실명계좌 확인서를 전 www.digitaltoday.co.kr 지난 2021년 9월 24일 협의 중이었던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발급 확인서 발급 거절을 당하며 원화마켓을 종료했던 고팍스가 다시 해당 은행(전북은행)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지난 12월 27일에도 고팍스에서는 공지를 통해 원화마켓을 준비 중에 있다고 알리며 어느 ..
[금융위] 가상자산 관련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늘 금융위원회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지갑 서비스 등 가상자산 사업자를 규제한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큰 핵심은 (1)암호화폐 거래소의 존폐를 은행이 결정하게 된다는 점, (2)다크코인들은 국내 거래소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라는 점 2개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금융위 입법예고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위 보도자료 공지 : 가상자산 관련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1.3.~12.14.) 특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PDF : 다운로드 [포인트#1] 소형거래소 OUT 현재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업비트(케이뱅크), 빗썸(NH농협은행..
[코데코]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 [단독]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단독]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은 은행에 달렸다 - 코인데스크코리아 내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소의 사업, 폐업 여부는 사실상 은행의 판단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런 내용이 골자인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준비 www.coindeskkorea.com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 중 실명계정 개시 기준 1. 고객 예치금 분리보관 2.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3. 신고 불수리 요건에 해당하지 않을 것 - 3호 :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 4호 : 신고가 직권 말소돼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등 4. 고객의 거..